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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기 주간
  • 작성자
    송은혜
  • 등록일
    2022-09-02 10:48:03
    조회수
    75
처음엔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부담스러웠다 수익없이 자격증하나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고민도 많이 되었던 시작이었는데
돌이켜 보면 학원을 정말 잘 선택한거 같다. 일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배려로 꾸역꾸역 버텨내고 잘 졸업 할 수 있었던거 같다
학원원생의 편의를 생각하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덕분에 이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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